직원 교육 사이트는 결제 대신 계정 배정과 이수 확인이 중심이라 만드는 화면이 다릅니다.
직원 교육을 온라인으로 옮기려는 교육 담당자가 먼저 찾아보는 것은 대개 강의 판매 사이트입니다. 영상이 올라가고 수강생이 들어와 듣는다는 겉모습이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강의 판매 사이트의 견적을 그대로 받으면 필요 없는 결제 화면에 돈을 쓰고, 정작 필요한 이수 기록은 빠진 채로 만들어집니다.
두 사이트는 돈을 내는 사람이 다릅니다. 강의 판매 사이트는 수강생 개인이 결제하고, 직원 교육 사이트는 회사가 비용을 내고 직원은 배정받아 듣습니다. 이 차이 하나가 가입 방법, 관리자 화면, 끝났는지 확인하는 방법을 전부 바꿉니다. 흔히 LMS라고 부르는 것이 이 직원 교육 쪽입니다.
돈을 내는 사람이 다르면 만드는 화면이 달라집니다

| 항목 | 강의를 파는 사이트 | 직원 교육 사이트 |
|---|---|---|
| 누가 돈을 내나 | 수강생 개인 | 회사 |
| 들어오는 방법 | 가입하고 결제 | 회사가 계정을 배정 |
| 끝났는지 확인 | 수강 기간이 지나면 끝 | 진도와 이수 기록 |
| 관리자가 보는 것 | 매출과 수강생 수 | 부서별·사람별 이수 현황 |
| 꼭 있어야 하는 화면 | 강의 소개와 결제 | 교육 배정과 보고서 |
강의 판매 사이트에서 가장 공을 들이는 화면은 강의 소개 페이지와 결제입니다. 처음 온 사람이 이 강의를 살지 말지 정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직원 교육 사이트에는 이 두 화면이 필요 없거나 아주 가볍습니다. 직원은 사지 않고 배정받기 때문입니다.
대신 직원 교육 사이트에는 강의 판매 사이트에 없는 화면이 붙습니다. 누가 어느 교육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지 배정하는 화면, 영상을 끝까지 봤는지 기록하는 진도 기능, 부서별로 이수율을 모아 보는 보고서입니다. 교육 담당자가 위에 보고할 때 쓰는 것이 이 보고서라서, 이 화면이 없으면 사이트를 만들어도 엑셀로 다시 정리하게 됩니다.
직원 교육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계정은 가입 대신 일괄 등록으로 만듭니다. 직원 명단을 파일로 올리면 계정이 한 번에 생기고, 퇴사자는 막는 방식입니다. 직원이 수백 명인 회사에서 한 명씩 가입을 받으면 첫 주에 문의가 몰립니다.
진도와 이수 기준은 회사가 정합니다. 영상을 90% 이상 봐야 이수로 칠지, 마지막에 간단한 확인 문제를 풀어야 이수로 칠지를 먼저 정해야 개발 범위가 나옵니다. 영상 건너뛰기를 막을지도 이때 함께 정합니다.
법정 의무 교육이나 교육비 환급 과정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교육이라면, 인정 기준은 해당 기관에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패스트웹은 개발사라 법률·제도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기관이 요구하는 기록 항목이 정해지면, 그 기록이 남도록 화면과 저장 방식을 만드는 일까지 맡습니다.
금액은 어디쯤인가

| 어디까지 만드나 | 금액 범위 | 어느 기준 |
|---|---|---|
| 가벼운 직원 교육 사이트 | 200만원부터 | 시장 단가표 LMS/이러닝 최저 |
| 배정·진도·보고서까지 | 400만원 안팎 | 같은 표 평균 |
| 여러 계열사·기관 기록 연동 | 1,000만원까지 | 같은 표 고급 |
위 금액은 패키지에 없는 요청일 때 쓰는 시장 단가 범위이고(2026-08-28 정리, 공급가·VAT 별도), 확정 견적은 요건이 정해진 뒤에 나옵니다. 금액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것은 이수 기준의 복잡도와 보고서 종류, 그리고 사내 다른 시스템과 계정을 연결할지 여부입니다.
이런 사이트를 찾는 분이 적지 않습니다. 패스트웹이 크몽에서 받은 대화 300건 중 무엇을 만들려는지가 읽힌 것은 204건이고, 그중 ‘플랫폼·서비스’가 80건(39%)으로 가장 많습니다(2026-09-21 기준, 낱말 일치로 분류하고 읽지 못한 96건을 뺀 값). 같은 기준에서 ‘기업 홈페이지’는 20건(10%)입니다.
강의 원고, 촬영, 영상 편집은 제작 범위 밖입니다. 사이트에 올릴 영상은 회사에서 준비하시고, 저희는 영상이 올라가고 기록이 남는 사이트를 만듭니다. 반대로 QA·검수와 도메인·호스팅 개설, 관리자 가이드는 견적에 넣고 따로 받지 않습니다.
먼저 정해 두면 견적이 달라집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정해 두시면 좋은 것은 세 가지입니다. 직원이 몇 명인지, 이수를 무엇으로 인정할지, 보고서를 누가 어떤 모양으로 받아 보는지입니다. 이 셋이 정해지면 업체마다 다른 견적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실 수 있습니다.
정하지 않고 강의 판매 사이트 견적을 받으면 결제와 강의 소개 화면이 들어간 금액이 나옵니다. 그 상태로 만들고 나서 이수 기록과 보고서를 뒤에 붙이면, 이미 쌓인 수강 기록을 새 기준으로 다시 맞추는 일이 생깁니다.
예산이 먼저 정해져 있다면 그 금액을 말씀해 주시는 편이 빠릅니다. 보고서를 한 종류로 줄이거나 계정 연동을 뒤로 미루는 식으로 범위를 맞춰 드립니다.
자주 묻는 것

사내 직원 교육을 온라인으로 하려면 강의를 파는 사이트와 무엇이 다른가요?
돈을 내는 사람이 회사라서, 결제 화면 대신 계정 배정·진도·이수 보고서가 중심이 됩니다.
직원 교육 사이트는 얼마나 드나요?
시장 단가표 기준 200만원부터이고, 배정·진도·보고서까지 넣으면 400만원 안팎입니다(2026-08-28 정리, 공급가·VAT 별도). 확정 견적은 요건이 정해진 뒤에 나옵니다.
법정 의무 교육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나요?
인정 기준은 해당 기관에 먼저 확인하셔야 합니다. 기관이 요구하는 기록 항목이 정해지면, 그 기록이 남도록 화면과 저장 방식을 만듭니다.
강의 영상 촬영도 해 주시나요?
강의 원고, 촬영, 영상 편집은 제작 범위 밖입니다. 영상이 올라가고 기록이 남는 사이트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