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가이드

쇼피파이로 해외 판매,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나

1분 읽기

쇼피파이는 사업자등록과 팔 나라부터 정하면 나머지가 순서대로 풀립니다.

어디서부터 물어야 할지 모르는 자리입니다

문의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 분야를 잘 몰라서 기초적인 질문 드립니다

무엇을 먼저 준비해와야하는지 예) 사업자등록

만드는 쪽은 이미 답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화면 이야기를 꺼냅니다. 정작 물으신 건 그 앞의 이야기입니다. 무엇을 들고 가야 상담이 시작되는지를 모르는 상태입니다.

2026-08-28 기준으로 모은 상담 15건 중 5건이 1인 기업·스몰브랜드 대표였고, 해외 판매와 리뉴얼 문의가 그 자리에 몰려 있었습니다. 공통점이 하나 있습니다.

이제 시작하는 브랜드라 부족한게 많아요. 스몰브랜드로 갈길이 멉니다

사람이 모자란 쪽입니다. 그래서 준비물이 많아 보이면 시작 자체가 미뤄집니다. 실제로 필요한 건 아래 일곱 개뿐입니다.

순서대로 일곱 가지

1.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 가장 먼저입니다. 결제수단을 여는 데 사업자 정보가 필요하고, 이게 없으면 그다음이 전부 멈춥니다. 개인 명의로 시작했다가 나중에 사업자로 바꾸면 결제 계정을 다시 만들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2. 어느 나라에 팔 것인지 한두 곳으로 좁히기. 이게 정해져야 언어, 통화, 배송비, 반품 주소가 정해집니다. “전 세계”로 열어 두면 배송비 계산부터 막힙니다. 처음에는 한두 나라로 시작하고 뒤에 늘리는 편이 빠릅니다.

3. 상품 정보. 사진, 상품명, 설명, 옵션, 재고 수량입니다. 상품이 10개면 10개분이 다 있어야 화면이 채워집니다. 참고로 원고 작성과 이미지 제작은 저희 견적 범위 밖입니다. 준비된 것을 넣어 드리는 일까지가 저희 몫이라, 이건 미리 말씀드립니다.

4. 도메인. 브랜드 이름으로 쓸 주소입니다. 개설은 저희가 무료로 해 드리지만, 소유는 대표님 명의로 둡니다.

5. 결제수단. 어떤 결제 방식을 열 수 있는지는 사업자 형태와 판매 국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스토어를 만들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항목입니다. 다 만들어 놓고 결제가 안 열리면 순서가 꼬입니다.

6. 배송과 반품 정책. 어떤 방식으로 보낼지, 관세는 누가 부담하는지, 반품은 어디로 받는지. 이 세 줄이 정해져야 화면에 적을 수 있습니다.

7. 세금. 여기까지 오면 반드시 나오는 질문입니다.

외화벌이로서 혜택(세금혜택)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별도로 아는지?

저희는 개발사라 세무는 전문 영역이 아닙니다. 이 항목만은 세무사에게 확인하십시오. 저희가 아는 척하고 답하면 대표님이 손해를 보십니다.

준비물 왜 필요한가 없으면 생기는 일
사업자등록·통신판매업 결제수단 개설 조건 결제를 못 열어 전부 멈춤
판매 국가 한두 곳 언어·통화·배송비의 기준 배송비 계산부터 막힘
상품 사진과 설명 화면을 채우는 재료 만들어도 빈 몰이 됨

처음부터 다 만들지 않습니다

시작 단계에서 가장 많이 새는 돈은 “나중에 필요할 것 같아서” 미리 만든 기능입니다. 2026-08-28 기준 저희 가격표로 쇼피파이 세팅과 커스터마이징은 100~500만원 범위이고 공급가·VAT 별도인데, 이 범위가 벌어지는 이유의 대부분이 이 지점입니다.

실제로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정기결제는 추후 진행해도 추가할수있는 문제일까요?

됩니다. 정기결제, 다국어, 회원등급 같은 것은 뒤에 붙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상품을 올리고 결제를 받는 데까지만 만들고, 실제로 주문이 들어오는 걸 보고 나서 더하는 쪽을 권합니다. 예산이 빠듯하다면 이 순서가 특히 중요합니다.

먼저 만들어 두는 편이 나은 것은 하나뿐입니다. 주소·통화·배송 정책은 나중에 바꾸면 이미 받은 주문과 어긋납니다. 이건 처음에 정하십시오.

미루면 늘어나는 것

준비물 목록을 보고 미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미룬다고 목록이 줄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은 신청부터 처리까지 시간이 걸리고, 결제수단 확인은 그 뒤에야 시작됩니다. 상품 사진은 촬영 일정을 잡아야 나옵니다. 이 세 가지는 우리가 아무리 빨리 만들어도 앞당길 수 없는 시간입니다.

반대로 이 일곱 개가 준비되면 그다음은 빠릅니다. 무엇을 만들지가 이미 정해져 있어서, 견적도 화면도 곧바로 나옵니다.

자주 묻는 것

무엇을 먼저 준비해와야 하나요?
사업자등록과 판매 국가 두 가지입니다. 이 둘만 정해져 있으면 나머지는 만들면서 채울 수 있습니다.

세금 혜택은요?
저희는 개발사라 세무는 답하지 않습니다. 세무사에게 확인하십시오. 견적서에도 세무 관련 항목은 넣지 않습니다.

정기결제는 추후 진행해도 추가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국어와 회원등급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통화와 배송 정책은 나중에 바꾸면 이미 받은 주문과 어긋나므로 처음에 정합니다.

상품 사진과 상세 설명도 만들어 주시나요?
아닙니다. 원고 작성과 이미지 제작은 견적 범위 밖입니다. 준비된 자료를 화면에 넣는 일까지가 저희 몫입니다.

만든 뒤에 저희가 직접 상품을 올릴 수 있나요?
납품할 때 관리 매뉴얼을 직접 써서 드립니다. 개발자 없이 상품 등록과 수정이 되도록 쓴 문서입니다.

준비물 중 어디까지 되셨는지만 알려 주셔도 다음 순서를 짚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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