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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사이트를 따로 만들면 지원서는 어디로 들어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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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는 이메일, 사이트 안의 지원 양식, 외부 채용 플랫폼 중 하나로 받습니다.

셋 중 무엇을 고르느냐에 따라 만드는 범위와 금액이 갈립니다. 채용 사이트를 따로 만들겠다고 할 때 정작 정해지지 않은 것이 이 부분입니다. 공고를 어떻게 보여줄지는 화면 문제라 금방 정해지는데, 지원서가 들어온 다음에 어디에 쌓이고 누가 보는지는 만들고 나서야 문제가 됩니다.

문의는 보통 만들 것의 모양부터 옵니다. 패스트웹이 크몽에서 받은 대화 289건 중 무엇을 만들려는지가 분류된 것은 197건이고, 그중 ‘플랫폼·서비스’가 78건(40%)으로 가장 많습니다(2026-09-14 기준, 낱말 일치로 분류하고 읽지 못한 92건은 뺀 값). 레퍼런스를 먼저 보내 주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런형식의 중고공작기계 판매사이트를 만들고싶습니다. 깔금하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UI를 원합니다”

화면은 이렇게 보여 드릴 수 있지만, 들어온 뒤의 흐름은 레퍼런스 화면에 나오지 않습니다. 채용 사이트에서 그 자리가 지원서입니다.

지원서를 받는 길은 세 가지입니다

화분 옆에 신용카드 보안 알림이 표시된 노트북 화면의 클로즈업.
사진: RDNE Stock project / Pexels
접수 방식 지원자가 쌓이는 곳 언제 맞나
이메일 주소 안내 회사 메일함 공고가 드물고 지원자가 적을 때
사이트 안 지원 양식 사이트 관리자 화면 상시 채용, 공고가 여러 개일 때
외부 채용 플랫폼으로 연결 그 플랫폼 이미 그 플랫폼을 쓰고 있을 때

가장 가벼운 것은 이메일입니다. 공고 페이지 아래에 담당자 주소를 적고 이력서를 첨부해 보내도록 안내하는 방식입니다. 사이트에는 만들 것이 거의 없고, 대신 지원자가 몇 명 들어왔는지 세는 일은 메일함에서 사람이 합니다.

사이트 안에 지원 양식을 두면 이름·연락처·지원 분야를 정해진 칸으로 받고, 이력서 파일은 첨부로 받습니다. 들어온 지원서는 관리자 화면에 목록으로 쌓이고 공고별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범위가 여기서 한 단계 올라갑니다.

외부 채용 플랫폼을 쓰고 계시면 공고 페이지에서 그쪽으로 보내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원자 관리는 그 플랫폼에서 하고 회사 사이트는 공고와 회사 소개만 맡습니다. 이미 쓰는 도구가 있는데 같은 기능을 사이트에 또 만드는 것은 금액만 올립니다.

지원자가 늘면 무엇이 먼저 막히나

노트북, 문서, 계산기가 있는 사무실 책상 설정으로, 비즈니스 생산성에 적합합니다.
사진: Mikhail Nilov / Pexels

첫째는 이력서 파일입니다. 첨부 용량 제한에 걸려 지원서가 안 보내지는 일이 실제로 잦습니다. 받을 파일 형식과 용량을 지원 양식에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지원자는 원인을 모른 채 포기합니다.

둘째는 누가 보느냐입니다. 메일로 받으면 담당자 한 사람의 메일함에 들어가고, 그 사람이 자리를 비우면 흐름이 멈춥니다. 관리자 화면에 쌓이면 권한을 나눠 여러 명이 같은 목록을 봅니다. 채용을 여러 부서가 함께 하는 회사라면 이 차이가 큽니다.

셋째는 개인정보 수집 동의입니다. 지원 양식에는 수집 항목과 동의 체크를 화면으로 넣습니다. 다만 어떤 항목을 받고 얼마나 보관할지는 회사가 정하는 기준입니다. 패스트웹은 개발사라 법률 판단은 하지 않고, 정하신 기준을 화면과 저장 방식으로 옮기는 일까지 맡습니다.

공고를 올리고 내리는 일은 누가 하나

밝은 햇살 아래 역사적인 석조 건물에 자리 잡은 두 개의 생동감 넘치는 청록색 문은 고전적인 건축 양식을 보여줍니다.
사진: The Daphne Lens / Pexels

채용 사이트는 만든 뒤에 손대는 빈도가 높은 편입니다. 공고가 뜨고 마감되고 다시 뜹니다. 그때마다 업체에 연락해야 하는 구조로 만들면 채용할 때마다 비용이 붙습니다.

그래서 공고는 관리자 화면에서 직접 등록하고 마감하도록 만듭니다. 제목·부서·마감일·본문을 칸으로 두면 담당자가 글 쓰듯 올릴 수 있고, 마감일이 지나면 목록에서 내려가게 해 둡니다. 패스트웹은 납품할 때 관리자에서 고치는 방법을 적은 가이드를 직접 써서 드립니다. 리뷰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사용방법 또한 말씀해주십니다”

만든 다음이 더 긴 것은 채용 사이트도 같습니다. 크몽 리뷰 58건(2026-09-04 수집) 중 24건(41%)이 새로 만드는 주문이 아니라 이미 있는 사이트의 ‘문제 해결·수정’이었습니다(2026-09-14 분류 기준). 처음에 정한 구조가 나중에 손대는 비용을 정합니다.

금액과 기간은 어디쯤인가

예산과 재정을 나타내는 책상 위에 흩어져 있는 즈워티 지폐와 재무 서류.
사진: Jakub Zerdzicki / Pexels
어디까지 만드나 금액 어느 기준
회사 소개 + 공고 페이지 + 이메일 접수 60만원부터·10일 크몽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STANDARD
5~10페이지짜리 채용 사이트 80~150만원 시장 단가표 기업 소개 5~10p
지원 양식 + 지원자 목록 관리자 화면 100만원부터 시장 단가표 관리자 대시보드 최저

위 표의 첫 줄은 크몽에서 실제로 판매 중인 금액입니다(2026-09-04에 크몽 서비스 페이지에서 읽은 값, 공급가·VAT 별도). 아래 두 줄은 크몽 패키지에 같은 항목이 없어 시장 단가표 기준으로 적은 범위입니다. 두 출처의 금액이라 그대로 더하지 않습니다. 확정 견적은 받을 항목과 공고 수가 정해진 뒤에 냅니다.

대부분은 첫 줄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채용이 1년에 몇 번이고 지원자가 한 자릿수라면 이메일 접수로 열고, 지원자가 쌓여 손으로 세기 어려워질 때 지원 양식과 목록 화면을 붙이는 순서가 금액이 적게 듭니다. 지원 양식은 나중에 붙여도 앞서 만든 공고 페이지를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도메인, 유료 디자인 스킨, 원고·이미지 제작은 제작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반대로 QA·검수와 도메인·호스팅 개설, 관리자 가이드는 견적에 넣고 따로 받지 않습니다.

지금 정해 두면 달라지는 것

노트북 앞에서 영수증과 은행 카드를 들고 있는 손의 클로즈업, 온라인 쇼핑과 전자 상거래를 나타냅니다.
사진: https://kaboompics.com/ / Pexels

정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지원서를 어디로 받을지, 누가 볼지, 이력서 파일을 어디에 둘지입니다. 이 셋이 정해지면 나머지 화면은 그 위에서 정해집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비용이 붙습니다. 지원자가 들어오기 시작한 뒤에 접수 방식을 바꾸면, 이미 받은 이력서는 메일함에 남고 새 지원서만 관리자 화면에 쌓입니다. 한 번의 채용 기간 동안 지원자 목록이 두 곳으로 갈라지는 셈입니다. 만들기 전에 정하면 들지 않을 비용입니다.

자주 묻는 것

두 명의 비즈니스 전문가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업무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사진: Jack Sparrow / Pexels

채용 사이트를 만들면 지원서는 어디로 들어오나요?
이메일, 사이트 안의 지원 양식, 외부 채용 플랫폼 중 정하신 곳으로 들어옵니다. 지원 양식으로 받으면 관리자 화면에 목록으로 쌓입니다.

가장 가볍게 시작하면 무엇을 만드나요?
회사 소개와 공고 페이지를 만들고 접수는 이메일로 받습니다. 크몽 기준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제작 STANDARD가 60만원·10일입니다(2026-09-04 기준, 공급가·VAT 별도).

지원 양식은 나중에 붙일 수 있나요?
붙일 수 있습니다. 앞서 만든 공고 페이지를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다만 지원자가 들어오기 시작한 뒤에 바꾸면 이력서가 메일함과 관리자 화면 두 곳으로 갈라집니다.

공고를 올리고 내리는 일을 제가 직접 할 수 있나요?
관리자 화면에서 제목·부서·마감일·본문을 넣어 등록하고 마감할 수 있게 만듭니다. 고치는 방법을 적은 가이드를 납품 때 함께 드립니다.

개인정보 동의는 어떻게 넣나요?
수집 항목과 동의 체크를 지원 양식 화면에 넣습니다. 어떤 항목을 받고 얼마나 보관할지는 회사가 정하는 기준이고, 저희는 개발사라 법률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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