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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을 여는 첫해에 드는 돈 — 제작비 말고 따로 나가는 것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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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몰 구축 비용은 첫해에 제작비 말고도 결제 연동·도메인·호스팅·관리비가 따로 듭니다.

자사몰 견적을 받으면 보통 제작비 한 줄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런데 몰을 열고 1년을 운영하면 그 한 줄 밖에서 나가는 돈이 생깁니다. 처음 한 번 내는 돈, 매달 또는 매년 내는 돈, 매출에 따라 나가는 돈입니다. 이 글은 그 셋을 제작비 옆에 나란히 놓습니다.

자사몰 구축 비용, 첫해 합계는 네 덩어리

실내에서 노트북으로 온라인 쇼핑 사이트를 탐색하는 문신이 있는 여성
사진: Polina Tankilevitch / Pexels

자사몰을 여는 첫해의 돈은 제작비, 처음 한 번 드는 추가 작업비, 매달·매년 드는 고정비, 매출에 따라 나가는 결제 수수료로 나뉩니다. 아래 표의 금액은 패스트웹 크몽 서비스 금액과 시장 단가 기준이고, 부가세 별도입니다.

덩어리 금액 기준 비고
제작비 150만 · 300만 · 600만원 크몽 자사몰 제작 STANDARD · DELUXE · PREMIUM
결제(PG) 연동 시장 단가 30~100만원 견적에 들어 있는지 따로 확인
접속 분석(GA4) 설정 시장 단가 10~50만원 필요할 때만
도메인 · 호스팅 각 회사 요금 이 글에는 금액을 적지 않음, 확인 필요
결제 수수료 결제 대행사 요율 매출에 비례
관리비 월 3만원부터 12개월이면 36만원

이 표에서 제작비 말고 따로 나가는 것은 결제 연동, 도메인·호스팅, 결제 수수료, 관리비입니다. 패스트웹 견적에서도 디자인 스킨·도메인·PG·GA4는 별도 비용으로 적습니다. 견적서에 이 항목이 빠져 있으면 포함인지 별도인지를 물어봐야 합니다.

도메인과 호스팅 요금은 회사와 상품마다 다르고, 이 글의 근거 자료에 금액이 없어 숫자를 적지 않았습니다. 견적을 받을 때 “도메인·호스팅은 1년에 얼마로 잡았나요”를 함께 물으면 첫해 합계가 맞춰집니다.

제작비 — 등급은 무엇으로 갈리나

노트북에 표시된 프로그래밍 코드의 집중된 뷰. 기술 및 코딩 테마에 적합합니다.
사진: Negative Space / Pexels

크몽의 패스트웹 자사몰 제작 서비스는 STANDARD 150만원, DELUXE 300만원, PREMIUM 600만원입니다. 작업 기간은 각각 28일, 40일, 60일이고 수정 횟수는 STANDARD 3회, DELUXE 5회입니다(크몽 서비스 페이지 기준, 부가세 별도).

자사몰 제작비를 올리는 것은 기능 수입니다. 회원 등급, 정기결제, 예약처럼 쇼핑몰에 붙는 기능이 늘수록 금액이 올라갑니다. 어떤 기능이 금액을 얼마나 움직이는지는 쇼핑몰은 왜 홈페이지보다 비싼가 — 금액을 올리는 기능들에 정리했습니다.

크몽에 남은 패스트웹 리뷰 58건의 주문 금액을 보면 100~300만원 구간이 19건(33%)으로 가장 많았습니다(2026-09-04 수집). 홈페이지·쇼핑몰 제작의 본류가 이 구간입니다.

처음 한 번 드는 돈 — 결제 연동과 설정

안경을 쓴 창의적인 여성이 스타일리시한 방에서 주름 종이를 사용하여 포장하고 있습니다.
사진: MART PRODUCTION / Pexels

자사몰은 결제를 직접 붙여야 합니다. 결제 대행사와 계약하고 몰에 연결하는 작업이 필요하고, 이 작업만 따로 맡기면 시장 단가로 30~100만원(평균 50만원)입니다. 제작 견적 안에 결제 연동이 들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결제 대행사 심사와 계약은 사이트 주인 이름으로 진행합니다. 심사에 필요한 서류와 순서는 자사몰을 만들면 카드결제는 어떻게 붙이나에 있습니다.

방문자 분석(GA4) 설정은 시장 단가 10~50만원입니다. 처음부터 필요하지 않다면 몰을 연 뒤에 붙여도 됩니다. 예산이 빠듯하면 이런 항목부터 뒤로 미룰 수 있습니다.

매달·매년 나가는 돈 — 고정비와 수수료

6월을 날짜 격자와 함께 표시한 스프링 제본 달력을 확대해서 본 모습입니다.
사진: Matheus Bertelli / Pexels

자사몰의 고정비는 도메인 갱신, 호스팅, 관리비입니다. 도메인은 해마다, 호스팅은 매달 또는 매년 결제하는 경우가 많고 금액은 회사마다 다릅니다. 쇼핑몰이 매달 무엇에 돈을 쓰는지는 쇼핑몰은 만든 다음 매달 무엇에 돈이 나가나에서 항목별로 다뤘습니다.

패스트웹 올인원 관리는 월 3만원이고, 서버·도메인·SSL·백업·장애 대응·간단한 수정이 들어 있습니다. 12개월이면 36만원입니다. 상품 등록이나 원고 작성 같은 콘텐츠 작업은 관리 범위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결제 수수료는 매출에 비례해 나갑니다. 오픈마켓 판매 수수료와는 다른 돈이라, 자사몰로 옮겨도 이 수수료는 남습니다. 두 수수료의 차이는 카드 결제할 때마다 빠져나가는 돈 — 오픈마켓 수수료와는 다른 것에 있습니다.

카페24로 시작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데이터 분석을 상징하는 계산기, 펜, 안경이 포함된 재무 문서.
사진: Bia Limova / Pexels

자사몰이 꼭 맞는 답은 아닙니다. 크몽의 패스트웹 카페24 쇼핑몰 제작은 STANDARD 60만원, DELUXE 180만원, PREMIUM 500만원이고 작업 기간은 7일, 30일, 45일입니다(크몽 서비스 페이지 기준, 부가세 별도).

카페24로 만들지 자사몰로 만들지에 따라 견적이 두 배까지 차이 납니다. 첫해 예산이 빠듯하다면 카페24로 가볍게 시작하는 쪽도 함께 따져 봅니다. 두 방식의 갈림길은 카페24로 만들까요, 자사몰로 만들까요에 정리했습니다.

카페24로 만들 때 처음 드는 돈은 카페24로 만들면 제작비가 얼마인가 — 월 사용료 말고 처음 드는 돈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같은 예산으로 두 방식의 첫해 합계를 나란히 놓으면 고르기가 쉬워집니다.

견적이 제각각인 이유

예산과 재정을 나타내는 책상 위에 흩어져 있는 즈워티 지폐와 재무 서류.
사진: Jakub Zerdzicki / Pexels

자사몰 견적은 업체마다 금액이 크게 다르게 나옵니다. 같은 이름의 견적이라도 결제 연동, 도메인·호스팅, 관리비를 넣었는지 뺐는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크몽 리뷰에는 이 경험을 이렇게 적은 분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많은 워드 프레스 크몽 프리랜서에게 문의를 했습니다. 10명 넘게요. 그런데 너무 가격이 들쭉날쭉했습니다.”

견적서를 나란히 놓을 때는 금액보다 포함 항목을 먼저 맞춥니다. 위 표의 여섯 줄을 기준으로 빈칸을 채우면 같은 범위끼리 비교할 수 있습니다.

미루면 생기는 일

첫해 합계를 모르고 제작비만 맞춰 시작하면, 몰을 다 만든 뒤에 결제 연동이나 관리비에서 예산이 모자라게 됩니다. 결제를 못 붙인 자사몰은 열 수 없습니다.

예산이 모자랄 때는 금액을 깎기보다 범위를 줄이는 편이 낫습니다. 기능을 몇 개 뒤로 미루고, 분석 설정처럼 나중에 붙여도 되는 것을 빼면 첫해 합계가 내려갑니다.

견적을 받기 전에 위 여섯 줄을 메모해 두면, 어느 업체 견적을 받아도 빠진 칸이 바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것

자사몰은 제작비만 내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첫해에는 결제 연동, 도메인·호스팅, 결제 수수료, 관리비가 따로 듭니다. 견적서에 이 항목이 포함인지 별도인지 확인합니다.

카페24와 자사몰 견적이 왜 그렇게 차이 나나요?
만드는 방식이 달라서 견적이 두 배까지 차이 납니다. 크몽 기준 카페24 쇼핑몰 제작은 60만원부터, 자사몰 제작은 150만원부터입니다(부가세 별도).

예산이 모자라면 어떻게 하나요?
금액을 깎기보다 범위를 줄입니다. 기능 일부와 분석 설정처럼 나중에 붙여도 되는 항목을 뒤로 미루면 첫해 합계가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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